“뱃살 쏙 빠진다”… 겨울철 다이어트에 탁월한 음식 3가지

권나연 2026. 2. 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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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이 적은 겨울철은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다.

팽이버섯은 버섯 중에서도 뱃살을 빼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블루베리가 뱃살을 빼는 데도 좋다.

페퍼민트차는 가스가 찬 듯 복부가 빵빵하고 뱃살이 쉽게 찌는 사람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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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관리에 좋은 식재료
팽이버섯과 각종 채소가 듬뿍 들어간 볶음 요리. 사진=클립아트코리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은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다. 날씬한 사람이라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아랫배가 볼록 나올 수 있다. 이럴 때는 포만감이 높고 복부 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식탁을 채워보는 것도 좋다.

베타글루칸 풍부한 팽이버섯, 중성지방 흡수 막아

팽이버섯은 버섯 중에서도 뱃살을 빼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다. 팽이버섯에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은 중성지방의 흡수를 막아주고 숙변 배출을 도와준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팽이버섯 100g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은 32㎎이다.

열량도 100g당 29㎉로 낮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반면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은 높다. 다이어트할 때 팽이버섯을 먹으면 쫄깃쫄깃한 식감 덕분에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포만감이 높아 배고픔을 덜 수 있다.

눈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 복부에 쌓인 지방 제거

블루베리는 눈 건강에 좋고 노화를 방지하는 과일로 손꼽힌다. 안토시아닌·카로티노이드·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서다.

이런 블루베리가 뱃살을 빼는 데도 좋다.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블루베리의 카테킨 성분은 복부에 쌓인 지방을 감소시키고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낮춘다. 상큼한 블루베리는 당분 함량과 열량도 낮은 편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블루베리 100g의 열량은 43㎉이며, 당류는 7.86g이 들어 있다.

페퍼민트차.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페퍼민트차, 가스로 빵빵한 배 쏙 들어가

식후에는 커피 대신 따뜻한 페퍼민트차를 선택해보자. 페퍼민트차는 가스가 찬 듯 복부가 빵빵하고 뱃살이 쉽게 찌는 사람에게 좋다. 페퍼민트 속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소화기관의 근육 수축을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멘톨 성분은 은은한 박하 맛으로 입안이 상쾌해지는 느낌도 들게 한다. 다만 뱃살을 빼겠다고 너무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특히 페퍼민트는 모유 생산을 감소시키기도 해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사람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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