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월드클래스’에 밀려 완전 이적 실패…첼시로 돌아온다→’잭슨, 복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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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잭슨이 첼시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잭슨에 대한 완전 이적 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로써 그는 첼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잭슨의 뮌헨 완전 이적 가능성이 낮아졌다. 현재 뮌헨은 공격 보강을 위해 다른 선수를 영입할 생각이다. 첼시에서 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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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니콜라 잭슨이 첼시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잭슨에 대한 완전 이적 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이로써 그는 첼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 세네갈 국적의 공격수 잭슨이 첼시 유니폼을 입은 것은 2023년이었다. ‘제2의 드로그바’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성장해 지난 2021-22시즌에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2-23 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한 잭슨은 곧바로 팀의 주포로 발돋움하며 핵심 역할을 소화했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비야레알 역시 리그 5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38경기 13골 5도움.
2023-24시즌을 앞두곤 ‘빅클럽’ 첼시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료 3,700만 유로(546억 원)에 계약 기간은 무려 8년. 많은 첼시 팬들은 잭슨에게 디디에 드로그바 이후로 끊겼던 첼시 흑인 공격수 계보를 이을 것이라며 큰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공격 포인트(37경기 13골 6도움)만 놓고 본다면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결정적인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치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또한 에버턴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콜 팔머, 노니 마두에케와 페널티킥(PK)을 두고 논쟁을 벌여 팀 분위기를 흐리기도 했다.
지난 시즌은 전반기까지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으나 후반기에 무너졌다. 지난 시즌 최종 기록은 37경기 13골 6도움. 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해리 케인의 백업 자원으로 활용될 것이 유력했던 상황. 활약은 여전히 기대 이하다. 케인이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어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고, 경기에 나설 때마다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비판을 받는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2경기 5골 1도움.
올 시즌이 끝나면 첼시로 돌아올 것이 유력해졌다. 매체는 “잭슨의 뮌헨 완전 이적 가능성이 낮아졌다. 현재 뮌헨은 공격 보강을 위해 다른 선수를 영입할 생각이다. 첼시에서 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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