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원, AI 사진 올렸다가 '딸뻘 여친 공개' 보도에 '황당'…"무서운 세상"

신영선 기자 2026. 2. 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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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진원이 딸뻘 여성과의 커플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이후 몇몇 매체들은 노진원이 미모의 딸뻘 여자친구를 공개했고, AI 합성 사진이 의심된다는 댓글에 "무슨 소리야"라고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당황한 노진원은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면서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제 인스타에 재미 삼아 올린 것이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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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노진원이 딸뻘 여성과의 커플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노진원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며 술집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모의 앳된 여성의 어깨 위로 손을 올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노진원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허인영은 "아빠랑 딸. 어쨌든 잘 어울립니다요"란 댓글을 달았고 노진원은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주길 바라"라고 답했다. 

이후 몇몇 매체들은 노진원이 미모의 딸뻘 여자친구를 공개했고, AI 합성 사진이 의심된다는 댓글에 "무슨 소리야"라고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당황한 노진원은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면서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제 인스타에 재미 삼아 올린 것이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 버렸다"고 해명했다. 

그는 "제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다"면서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다.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다면 풀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기사 쓰신 기자 분들한테 일일이 따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암튼 무서운 세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진원은 1991년 데뷔해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슈퍼스타 감사용' '미녀는 괴로워' '블랙머니' '소년들' 등과 연극 '라이어' '웨딩 스캔들' '늘근도둑 이야기' '망원동 브라더스'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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