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미친 이적료 책정했다…’54골 15도움’ 괴물 FW 영입 준비→’이미 협상 진행 중’

이종관 기자 2026. 2. 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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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세루 기라시 영입을 진행 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8일(한국시간) "AC밀란이 이번 여름에 기라시 영입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도르트문트 통산 84경기에 출전해 54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AC밀란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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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AC밀란이 세루 기라시 영입을 진행 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8일(한국시간) “AC밀란이 이번 여름에 기라시 영입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1996년생, 기니 국적의 기라시는 해리 케인과 더불어 현시점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유니폼을 입은 그는 이적과 동시에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독일 무대를 뒤흔들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29경기 14골 2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슈투트가르트 역시 리그 16위에 오르며 잔류를 확정 지었다.

2023-24시즌을 앞두곤 임대 신분이었던 그를 완전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그리고 시즌 초반부터 엄청난 기세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단숨에 ‘괴물 공격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0경기 30골 3도움. 특히 리그에서만 28골을 넣으며 케인에 이은 득점 2위에 올랐고 지난 시즌까지 강등권에 위치해있던 슈투트가르트 또한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치며 14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기라시. 기세는 여전했다. 시즌 초반부터 확고하게 주전 자리를 꿰찼고 압도적인 득점력으로 독일 무대를 뒤흔들었다. 지난 시즌 기록은 50경기 38골 9도움. 비록 도르트문트는 리그 4위로 마치며 아쉬운 한 해를 보냈으나 기라시만큼은 제 역할을 십분 해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그(도르트문트 통산 84경기에 출전해 54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AC밀란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기라시가 AC밀란을 포함한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선수 에이전트는 이미 해당 구단들과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1,200억 원)로 책정됐다. 이런 높은 이적료는 AC밀란에게 큰 변수가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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