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은 밀라노 소매치기' 덩치 큰 NFL 선수도 털릴 뻔... '체조 여제' 남편에 범죄 시도→줄행랑 [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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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여제' 시몬 바일스의 남편이자 미식축구(NFL) 선수인 조나단 오웬스가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방문 중 강도 미수 사건을 겪었다.
영국 '더선'은 17일(현지시간) "바일스와 오웬스 부부는 밀라노에서 강도 미수 가까스로 모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웬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에서 쇼핑 중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었던 아찔한 순간을 공유했다.
오웬스는 아내 바일스와 함께 밀라노에 머물던 중 변을 당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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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7일(현지시간) "바일스와 오웬스 부부는 밀라노에서 강도 미수 가까스로 모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웬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에서 쇼핑 중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었던 아찔한 순간을 공유했다.
오웬스는 아내 바일스와 함께 밀라노에 머물던 중 변을 당할 뻔했다. 그는 "누군가 내 쇼핑백을 낚아채려 했다"며 "하지만 습관적으로 가방을 손에 단단히 묶어둔 덕분에 놈이 가져가지 못했고, 즉시 도망쳤다. 정말 미친 일이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특히 오웬스는 이번 사건을 모면할 수 있었던 비결로 '틱톡'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걱정하는 팬들에게 "틱톡에서 비슷한 수법의 소매치기 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미리 대비하고 있었다"며 "내 손에서 가방을 빼낼 방법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도난 피해는 없었지만, 이번 해프닝은 올림픽 축제를 즐기던 부부의 여행에 다소 찬물을 끼얹었다. 오웬스와 바일스 부부는 최근 며칠간 피겨 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등에서 목격되며 올림픽 열기를 즐겨왔다.

밀라노=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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