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난 유재석 아니었으면 객사”..20년 의리 속 터진 미담 ('뭐든하기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하하가 유재석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유재석 형이 '너처럼 말 안 듣는 사람 처음 봤고, 너처럼 의리 있는 사람도 처음 봤다'고 하더라"며 깊은 신뢰를 전했다.
하하는 "그게 사실이면 내가 대단한 놈 아니냐"며 "누가 유재석한테 함부로 빨대를 꽂을 수 있냐"고 반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하하가 유재석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진한 곱창전골 국물과 진한 눈물 찐친 술자리 (with.하하) | 낮술하기루 EP.9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하는 신기루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하는 “나는 나이트 죽돌이였고, 진짜 유혹에 약한 타입이었다”며 “헛소문도 많았지만, 진짜 소문도 많았다”고 거침없이 고백했다. 이어 “나는 분노가 정말 많았고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자책도 많이 하고 기복도 심했다”고 돌아봤다.
그의 인생이 바뀐 계기는 유재석과의 만남이었다. 하하는 “내가 제일 흔들릴 때 재석이 형을 만났다”며 “재석이 형 아니었으면 나는 정말 객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 형이 ‘너처럼 말 안 듣는 사람 처음 봤고, 너처럼 의리 있는 사람도 처음 봤다’고 하더라”며 깊은 신뢰를 전했다.

또 그는 “옆에 누가 있느냐가 너무 중요하다. 내가 원래 유재석처럼 도덕적인 사람이어서 이렇게 사는 게 아니다. 인기가 많아지고 지킬 게 많아지니까 내가 도덕적으로 변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유재석에게 빨대 꽂는다’는 악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하하는 “그게 사실이면 내가 대단한 놈 아니냐”며 “누가 유재석한테 함부로 빨대를 꽂을 수 있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그는 “유재석은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인 걸 안다”며 “그렇게 좋은 사람이 곁에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두산’ 80억 유격수, 왜 방망이 집어던졌나…병살타→병살타→타율 1할대 추락, 잠실 홈팬
- 분명 폰세급이라고 했는데... 삼고초려 1선발, 홈 개막전 8실점이라니, ’저주의 시작’ 벨라스케즈 왜 떠오를까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