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창단 첫 ACLE 16강 진출…울산 탈락 '쓴맛'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했다.
강원은 2승3무3패(승점 9, -2, 9골)를 기록, 동아시아 지역 8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FC서울은 2승4무2패(승점 10)로 7위를 기록, 강원과 함께 ACLE 16강에 안착했다.
서울은 이날 강원과 울산이 모두 승리했다면 9위로 밀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두 팀 모두 무승부에 그치면서 7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원FC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했다. 울산 HD는 탈락의 쓴맛을 봤다.
강원은 18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AAMI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0-0으로 비겼다.
강원은 2승3무3패(승점 9, -2, 9골)를 기록, 동아시아 지역 8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강원은 지난 2024년 K리그1에서 2위를 차지하며 창단 최초로 ACLE 무대를 밟았다. 기세를 몰아 창단 첫 ACLE 16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이날 강원은 경기 내내 공세를 펼쳤지만 쉽게 멜버른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하지만 멜버른의 반격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무승부를 기록, ACLE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같은 시각 울산은 중국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에서 열린 상하이 하이강(중국)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 동아시아 지역 9위에 그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울산은 2승3무3패(승점 9, -2, 6골)로 강원과 같은 승점, 골득실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서 9위에 머물렀다.
한편 FC서울은 2승4무2패(승점 10)로 7위를 기록, 강원과 함께 ACLE 16강에 안착했다.
서울은 이날 강원과 울산이 모두 승리했다면 9위로 밀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두 팀 모두 무승부에 그치면서 7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흑백요리사' 쫓다 가랑이 찢어진 '운명전쟁49', 순직 공무원 사주 맞히기 논란 [ST이슈]
- [단독]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산지직송' 스핀오프 출연
- 최정윤, 5살 연하와 깜짝 재혼 "딸, 처음 봤는데 '아빠'라 불러"
- 차은우부터 김선호까지, 절세 탈 쓴 '유령 가족 법인' 실체 [ST취재기획]
- 남현희, 전청조 때문에 파경 NO "전남편 상간녀 때문에 이혼" 폭로
- "음주 전과 미화냐"…'짠한형 신동엽', 책임없는 술 방송 [ST이슈]
- '성폭력 혐의' 남경주, 과거 음주운전 2회+무면허 1회→"동생은 사고뭉치" 남경읍 발언 재조명 [ST이슈]
- JYP "박진영, 사내이사직 사임…후배 양성 등 집중" [공식입장]
- "4잔 마셨다" 이재룡, 아니라던 음주운전 뒤늦게 실토 '쓰리아웃' [ST이슈]
-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표절? 사실무근…역사적 사실 기반 순수 창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