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은 하고 싶고 돈은 아끼고? 맨유, 래시포드 이적료 깎으려는 바르사에 "데려갈 거면 제값 내라"

김태석 기자 2026. 2. 18. 2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길 바라면서 합의된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에 머뭇거리는 바르셀로나에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러나 스페인 매체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합의했던 완전 이적 시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하면서 추후 완전 이적을 추진할 경우 2,600만 파운드(약 511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하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합의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길 바라면서 합의된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에 머뭇거리는 바르셀로나에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다. 데려갈 것이라면 약속한 대로 '제 값'을 지불하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래시포드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당시 후벵 아모림 감독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은 상태였던 래시포드는 임대 이적을 통해 커리어 반전을 도모했고, 이 선택은 적중했다. 래시포드는 공식전 기준 34경기에서 10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 공격진의 한 축으로서 충분히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뒤따른다. 그러나 스페인 매체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합의했던 완전 이적 시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하면서 추후 완전 이적을 추진할 경우 2,600만 파운드(약 511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하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합의한 바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의 요구대로 이적료를 인하할 의사가 없다고 전망했다. 한 구단 소식통은 <데일리 메일>에 "바르셀로나는 합의된 금액을 전액 지급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정적 문제로 이적료를 최대한 낮추려는 바르셀로나와 달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재정 구조 개선을 추진 중이기 때문에 양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매각 대상 선수는 최대한 정확한 가격에 정리하고, 이를 통해 주급 체계까지 정비하려는 계획이기 때문이다. 2025-2026시즌 UEFA 클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하면서 재정 여건도 넉넉하지 않다. 이 때문에 바르셀로나가 기대하는 래시포드 이적료 인하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