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은 하고 싶고 돈은 아끼고? 맨유, 래시포드 이적료 깎으려는 바르사에 "데려갈 거면 제값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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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길 바라면서 합의된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에 머뭇거리는 바르셀로나에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러나 스페인 매체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합의했던 완전 이적 시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하면서 추후 완전 이적을 추진할 경우 2,600만 파운드(약 511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하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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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길 바라면서 합의된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에 머뭇거리는 바르셀로나에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다. 데려갈 것이라면 약속한 대로 '제 값'을 지불하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래시포드는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당시 후벵 아모림 감독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은 상태였던 래시포드는 임대 이적을 통해 커리어 반전을 도모했고, 이 선택은 적중했다. 래시포드는 공식전 기준 34경기에서 10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 공격진의 한 축으로서 충분히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뒤따른다. 그러나 스페인 매체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합의했던 완전 이적 시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하면서 추후 완전 이적을 추진할 경우 2,600만 파운드(약 511억 원)의 이적료를 지급하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합의한 바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의 요구대로 이적료를 인하할 의사가 없다고 전망했다. 한 구단 소식통은 <데일리 메일>에 "바르셀로나는 합의된 금액을 전액 지급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정적 문제로 이적료를 최대한 낮추려는 바르셀로나와 달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재정 구조 개선을 추진 중이기 때문에 양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매각 대상 선수는 최대한 정확한 가격에 정리하고, 이를 통해 주급 체계까지 정비하려는 계획이기 때문이다. 2025-2026시즌 UEFA 클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하면서 재정 여건도 넉넉하지 않다. 이 때문에 바르셀로나가 기대하는 래시포드 이적료 인하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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