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조갑경, 신체 나이 42세…"건강 관심 없고 운동 안 해" ('퍼라') [종합]

남금주 2026. 2. 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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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의 신체 나이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오지호, 현영, 이성미, 신승환과 게스트 조갑경이 출연했다.

조갑경은 "60대가 된다. 언제 이렇게 나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평소 건강에 관심 있는 편은 아니었다. 운동도 솔직히 안 한다"라며 관리를 안 하고 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현영, 이성미, 조갑경에게 고속 노화가 온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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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조갑경의 신체 나이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오지호, 현영, 이성미, 신승환과 게스트 조갑경이 출연했다.

이날 조갑경의 등장에 현영은 "지금이 더 어려 보인다"고 놀랐고, 오지호 역시 "제가 본 연예인 중에 가장 어려 보이고, 그대로"라고 밝혔다. 계속되는 칭찬에 조갑경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냐. 되게 민망하다"라고 고백하기도.

조갑경은 "60대가 된다. 언제 이렇게 나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평소 건강에 관심 있는 편은 아니었다. 운동도 솔직히 안 한다"라며 관리를 안 하고 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조갑경은 "근데 이상하게 눈 주변이 자주 붓고, 간지럽다. 손가락 관절이 튀어나오고 아프다. 작년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산화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고 하더라. 남편 때문이란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산화 스트레스에 관해 "세포 손상을 견디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를 말한다"라며 "세포를 산화시켜 DNA까지 공격한다. 가속노화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영, 이성미, 조갑경에게 고속 노화가 온 모습이 공개됐다. "무서운데 안 보면 안 되냐"고 하던 현영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조갑경은 "저렇게 늙고 싶진 않다"라고 했고, 이성미는 "천천히 더디게 늙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조갑경이 큰딸 홍석희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홍석희는 올해 30세라고. 두 사람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조갑경은 손가락 마디가 붓고 꺾이며, 알레르기 때문에 눈이 가렵다고 밝혔다. 홍석희는 "다이어트를 하는데, 빠졌다가 쪘다고 하는데, 지금은 찐 상태"라며 염증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후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간식을 먹는 두 사람. 홍석희는 "난 유지어터일 수 있다. 미친 듯이 찌진 않잖아"라고 밝혔다. 이에 조갑경이 "여기서 더 찌면 어떡하냐. 너 아빠보다 몸무게 더 많이 나가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홍석희는 "알면서 괜히 나 공개 처형하려고"라며 아빠 홍서범보다 몸무게가 더 나간다고 고백했다. 

이후 검진 결과가 공개됐다. 조갑경의 손가락 관절은 양호한 상태였다. 잦은 손가락 관절 사용으로 자연스레 퇴행성 관절염이 왔다고. 다행히 다른 수치는 문제가 없었다. 신체 나이는 42세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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