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상황은?…'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자정까지

손기준 기자 2026. 2.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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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고향을 찾았던 분들이 막바지 귀경길에 나섰습니다.

일부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조금 전인 저녁 7시를 넘어서면서 정체 구간이 대부분 해소됐는데요.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노선의 정체는 이르면 밤 10시, 늦어도 밤 11시쯤에는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한국도로공사 측의 설명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만큼 이 부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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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고향을 찾았던 분들이 막바지 귀경길에 나섰습니다. 현재 교통 상황, 서울요금소를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손기준 기자, 저녁인 지금도 차가 막히고 있나요?

<기자>

네,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귀경길 정체는 저녁 시간대가 가까워지면서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정체가 절정에 달했던 오후 3~4시쯤에는 상행선에 한때 220km 넘는 정체 구간이 형성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그 길이가 3분의 1 이하로 줄어든 모습입니다.

오늘 하루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 49만 대 가운데 약 78%인 38만 대가 이미 고속도로를 이용했는데요.

현재 기준 서울까지는 부산에서 4시간 30분, 대전에서는 2시간, 광주에서는 3시간 20분, 강릉에서는 2시간 4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실시간 고속도로 CCTV 화면으로 자세한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모습입니다.

상·하행선 모두 차량이 막힘없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모습입니다.

역시 차량 흐름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전국 교통 상황을 봐도 정체를 의미하는 빨간색 구간이 낮보다는 줄어든 모습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귀경길 정체는 언제쯤 완전히 풀릴까요?

<기자> ​​​

일부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조금 전인 저녁 7시를 넘어서면서 정체 구간이 대부분 해소됐는데요.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노선의 정체는 이르면 밤 10시, 늦어도 밤 11시쯤에는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한국도로공사 측의 설명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만큼 이 부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현장진행 : 신진수)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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