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 주요사업장 ‘현장 경영’

황용인 2026. 2. 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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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안경원 사장이 취임 이후 첫 행보로 주요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경영을 펼쳤다.

안경원 사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경영 안정화와 전략적 추진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안 사장의 현장 방문은 경남개발공사의 경영 안정화와 전략적 추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첫 행보로 탁상 중심의 보고를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해법을 찾겠다는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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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안경원 사장이 취임 이후 첫 행보로 주요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경영을 펼쳤다.

안경원 사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경영 안정화와 전략적 추진 사업을 점검했다.

안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를 방문해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사업 실태 파악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지난 12일·13일에는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와 함안군북일반산업단지를 차례대로 방문해 공사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안 사장은 특히 각 현장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안 사장의 현장 방문은 경남개발공사의 경영 안정화와 전략적 추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첫 행보로 탁상 중심의 보고를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해법을 찾겠다는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최근 공공기관과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현장을 찾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으며 무엇보다도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 안전 확보를 핵심 과제로 향후 경영 방향을 설정하겠다는 의지표명이다.

안경원 사장은 "공사의 위기 극복과 신뢰 회복은 현장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고 고객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개발공사는 이번 현장 순방을 계기로 주요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정례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조직 신뢰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지난 13일 함안군북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한 안경원 사장(사진 가운데)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에 이어 현장 중심 경영 의지를 밝히고 있다.사진=경남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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