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확률 96.8%였는데.." 스티브 잡스, 병원 치료 거부하고 '채식' 고집하다 사망 ('잡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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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를 죽음에 이르게 한 극단적 '채식주의'의 함정이 '잡학자들'을 통해 공개됐다.
18일 tvN '잡학자들'에선 스티브 잡스 죽음의 비밀이 파헤쳐졌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창립자이자 21세기를 바꾼 혁신가로 지난 2011년 췌장암 투병 중 5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바.
췌장 신경내분비 종양을 초기에 발견하고도 잡스가 죽음에 이른 건 그가 극단적인 '채식주의자'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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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애플 창립자 스티브 잡스를 죽음에 이르게 한 극단적 '채식주의'의 함정이 '잡학자들'을 통해 공개됐다.
18일 tvN '잡학자들'에선 스티브 잡스 죽음의 비밀이 파헤쳐졌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창립자이자 21세기를 바꾼 혁신가로 지난 2011년 췌장암 투병 중 5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바.
이날 이동형 내과 전문의는 "잡스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져 있는데 잡스의 정확한 진단명은 췌장 신경내분비 종양이었다. 일반적으로 췌장암이라고 하면 진단 당시 전이가 돼 있어서 진행 속도가 빠르지만 잡스의 경우 상대적으로 진행 속도가 느려 생존률이 높은 편"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췌장 신경내분비 종양으로 투병했던 환자 116명을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생존 비율에 96.8%에 이르렀다. 완치가 되는 암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췌장 신경내분비 종양을 초기에 발견하고도 잡스가 죽음에 이른 건 그가 극단적인 '채식주의자'였기 때문.
이 전문의는 "잡스는 견과류, 채소, 과일 위주로만 식사를 하는 프루테리언 식단에 집착했는데 그 중에서도 과일 주스를 그렇게 좋아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종양을 발견한 뒤에도 프루테리언 식단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했다"며 "보통 채식이라고 하면 건강식 이미지가 있지만 잡스처럼 암을 갖고 있는 환자가 주스 형태로 된 과일을 섭취하게 될 경우 혈당이 빨리 오르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전문의는 또 "잡스의 경우 전문의의 조언은 물론 병원 치료도 거부했다고 한다"며 그의 이른 죽음과 잘못된 선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잡학자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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