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DB 꺾고 공동 2위…LG는 KCC 상대 12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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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안방에서 원주 DB를 큰 점수 차로 눌렀다.
정관장은 18일 오후 2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DB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9-59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선두 LG는 시즌 30번째 승리(13승)를 챙기며 공동 2위와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KCC는 기울어진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LG는 시즌 30승과 함께 설 연휴 마지막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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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KCC 94-74 완파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의 문유현. (사진=KBL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is/20260218185239400rqjj.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안방에서 원주 DB를 큰 점수 차로 눌렀다.
정관장은 18일 오후 2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DB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9-59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정관장은 27승15패를 기록, 서울 SK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반면 정관장을 상대로 2연승을 달리던 DB는 26승16패가 되면서 단독 4위로 한 계단 추락했다.
정관장에서는 문유현이 20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브라이스 워싱턴이 10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힘을 보탰다.
DB에선 정효근이 14점으로 분투했지만 연승을 만들지는 못했다.
홈팀은 경기 내내 분위기를 주도했다.
1쿼터에만 4점 차 리드를 가져간 정관장은 전반 종료 시점에는 15점 차로 앞섰다.
원정팀이 흐름을 가져갈 틈도 없이 계속해서 압박했다.
3쿼터에 18점으로 간격을 벌린 정관장은 한승희, 소준혁 등 코트를 밟은 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보이면서 팀의 30점 차 대승을 만들었다.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창원 LG의 유기상. (사진=KBL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is/20260218185239594zybi.jpg)
같은 날 오후 4시30분 부산사직체육관에선 LG가 부산 KCC를 94-74로 꺾었다.
이로써 선두 LG는 시즌 30번째 승리(13승)를 챙기며 공동 2위와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LG가 2024년 11월부터 이날까지 KCC 상대 연승 횟수를 '11'에서 '12'로 늘리며 천적 관계를 증명했다.
주인공은 외곽을 공략한 유기상과 양홍석이었다.
유기상은 3점 5개, 양홍석은 3점 4개를 포함해 각각 19점, 18점을 기록하며 KCC를 무너뜨렸다.
여기에 아셈 마레이도 24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패배한 KCC는 21승21패로 6위 수원 KT(21승22패)의 추격을 받게 됐다.
허훈(14점), 장재석(13점), 허웅(12점)이 모두 출전했지만 이번에도 LG를 잡지 못했다.
무엇보다 밸런스가 탄탄한 LG를 상대로 턴오버 17개를 범한 게 치명적이었다.
LG는 1쿼터를 30-23, 2쿼터를 24-10으로 잡아 전반을 54-33으로 마쳤다.
1쿼터에선 유기상이 11점, 2쿼터에선 양홍석이 10점을 책임지며 맹활약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졌다.
LG는 후반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4쿼터 초반 83-52로 31점 차까지 달아났다.
KCC는 기울어진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LG는 시즌 30승과 함께 설 연휴 마지막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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