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싸움 혈전' 1위 다툼 KB스타즈, PO 다툼 삼성생명 눌렀다…박지수 위닝샷

이형주 기자 2026. 2. 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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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양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KB스타즈는 18일 오후 4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아의 경기에서 74-73으로 승리했다.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KB스타즈는 17승(8패) 째를 수확하며 1위 하나은행을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KB스타즈에서는 박지수가 위닝샷을 포함해 25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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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미소 짓는 KB스타즈 센터 박지수. /사진=WKBL

[STN뉴스] 이형주 기자┃양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KB스타즈는 18일 오후 4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아의 경기에서 74-73으로 승리했다.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KB스타즈는 17승(8패) 째를 수확하며 1위 하나은행을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삼성생명은 12승 13패가 되면서 우리은행 우리WON, BNK 썸과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KB스타즈에서는 박지수가 위닝샷을 포함해 25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다. 허예은이 16점 9도움의 더블더블을 보였고, 이채은도 언니 이주연과의 대결 속 11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24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했다.

KB스타즈는 막판까지 밀렸다. 하지만 종료 23초전 박지수가 득점 이후 추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1점 차 리드를 잡았고, 이를 지키며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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