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 김선호, 거액 소득세 완납→홀가분한 모습…'은은한 미소'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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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탈루 의혹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김선호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8일 김선호가 출연하는 연극 '비밀통로'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동재 김선호, 서진 강승호. 설 연휴의 마지막 날, 따뜻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동료 배우 강승호와 함께 미소를 띠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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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세금 탈루 의혹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김선호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8일 김선호가 출연하는 연극 '비밀통로'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동재 김선호, 서진 강승호. 설 연휴의 마지막 날, 따뜻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동료 배우 강승호와 함께 미소를 띠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김선호가 논란 이후 복귀작으로 택한 '비밀통로'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만난 두 남자가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그는 극 중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동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김선호는 가족 법인을 이용해 탈세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는 2024년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직에 이름을 올려 별도 법인을 설립, 해당 법인으로 부모에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대 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법인 카드로 생활비와 유흥비를 충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1인 소속사로 운영된 법인은 대중예술문화기획업으로 등록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거세졌다.
이에 김선호 측은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며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 현재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연극 '비밀통로',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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