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삼촌이랑 샌프란시스코 가려고?" 고태현 타자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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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이정후가 조카 태현이를 위해 장난감 배트를 들었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9회에서는 야구 명문가의 '황금 DNA'를 물려받은 태현이를 타자로 만들기 위한 이종범-이정후 부자의 은밀한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이정후는 장난감 배트를 쥐고 메이저리거다운 매서운 눈빛을 뽐내며 안타를 만들어내 태현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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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조카 태현이를 위해 장난감 배트를 들었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9회에서는 야구 명문가의 '황금 DNA'를 물려받은 태현이를 타자로 만들기 위한 이종범-이정후 부자의 은밀한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은 야구보다 K-팝에 더 관심을 보이는 손자 태현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아들 이정후를 구원 투수로 호출한다. 이정후는 장난감 배트를 쥐고 메이저리거다운 매서운 눈빛을 뽐내며 안타를 만들어내 태현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삼촌의 활약에 야구에 흥미를 느낀 태현이는 뜻밖의 재능을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바구니 속 공을 왼손으로 잡아 던지며 숨겨진 투수 본능을 깨운 것. 이를 지켜본 할아버지 이종범은 "삼촌이랑 샌프란시스코 가려고?"라며 '바람의 증손자'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태현이는 이정후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해사한 미소를 지어 '최연소 메이저리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훈훈한 야구 교육 뒤에는 현실적인 '삼촌과 조카'의 케미도 폭발했다. 이정후와 태현이는 거실에서 '빠방이(장난감 자동차) 쟁탈전'을 벌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삼촌 이정후가 자동차를 타고 달아나자, 태현이는 차를 차지하기 위해 냅다 무릎을 꿇고 포복 자세로 발을 동동 구르는 필살기 애교를 선보여 삼촌의 마음을 단번에 녹여버렸다.
한편, 13년째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최근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육아 예능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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