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앞둔 서울시 "광화문 일대 교통·안전대책 곧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과 관련해 교통·안전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18일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시 자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거쳐 교통통제와 우회로 안내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식장 등 이해관계시설 우선 안내…피해 구제책 하이브 측 검토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시가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과 관련해 교통·안전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18일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시 자체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거쳐 교통통제와 우회로 안내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BTS 컴백 공연에는 최대 2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화문 일대 교통 혼잡과 인파 밀집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BTS 팬들의 안전 문제는 물론 현장을 찾는 다른 시민들의 각종 행사 참여나 일정 등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당일 광화문 일대에서 예식장이나 돌잔치를 잡은 시민들의 걱정이 많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화문 일대 예식장이나 연회장 인근 도로 통제 시간과 범위는 내부에서 여러 안을 두고 검토 중"이라며 "세부 교통 대책이 확정되면 그동안 문의가 접수된 예식장 등을 포함해 이해관계 시설에 우선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로 피해가 예상되는 예비 신혼부부나 예식장·돌잔치 업체 등의 구제책 필요성에 대해서는 "서울시는 당일 공연 대비 교통·안전 대응을 담당하고 나머지는 BTS 소속사(하이브)가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kjwowe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들 외도 논란' 홍서범, "아버지 바람 피워" 과거 발언도 재조명
- '음료 3잔 고소' 취하한 점주…"충청도에선 일 못한다" 협박 녹취 또 터졌다
- "황석희, 만취여성 모텔 데려갔는데 집유?…조진웅 사례와 비슷" 법조계 분석
- 여교사·여학생 치마 속 찍다 꼬리 잡힌 교사…학교 침묵에 학생이 폭로
- "이번엔 탕수육 2접시 먹은 여자들 8만2000원 안내고 '슥'…10번 신고해도 미결"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