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홈플러스 노조 "회생 계속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달 초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지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법원의 '최후통첩'에 대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노조는 '회생 계속'을 주장하는 데 비해 주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지주는 '회생 계획을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은 최근 MBK파트너스, 메리츠금융지주, 홈플러스 노조 등 이해관계인들을 상대로 '회생절차 계속 여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초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지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법원의 '최후통첩'에 대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노조는 '회생 계속'을 주장하는 데 비해 주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지주는 '회생 계획을 보완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은 최근 MBK파트너스, 메리츠금융지주, 홈플러스 노조 등 이해관계인들을 상대로 '회생절차 계속 여부'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법원은 기존 회생계획 가운데 3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대출(DIP)·조달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이해관계인들에게 '회생절차를 폐지할 것인지' '폐지하지 않고 절차를 지속하고자 한다면 운영자금 조달 방안을 제시하라' 등의 내용을 질의·요청했다. 이에 대해 마트 노조 홈플러스지부는 "회생절차를 폐지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 긴급 운영자금은 MBK파트너스가 부담하고 회생절차는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리)가 관리인을 맡아 진행해 달라는 입장이다.
[박윤균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설에 만난 친구들, 전부 월 400은 번다더니”...실제론 80%가 월 300만원 미만 - 매일경제
- “시부모 수발 들면 30억 아파트 주겠다는데”…설날 커뮤니티 글에 와글와글 - 매일경제
- “이제는 보이콧할 때”…미국서 챗GPT 불매운동 ‘큇GPT’ 확산 - 매일경제
- “역사상 가장 큰 주식시장 붕괴 임박”…‘부자 아빠’는 여기에 기회 있다는데 - 매일경제
- 설 끝나면 주가 오른다고?…최근 10년간 통계로 분석해 보니 - 매일경제
- [속보] 다카이치, 총리로 사실상 재선출…중의원 투표서 압승 - 매일경제
- “우리 며느리가 미국서 사왔잖아”…샤넬백보다 귀하단 이 가방, 왜? - 매일경제
- “애들 세뱃돈도 증여세 내야 하나”…용돈·교육비 등으로 쓰면 과세 제외 - 매일경제
- “윤석열 라인 잡고 싶다” 녹취…신천지, 권성동에 ‘고액 후원’ 정황 - 매일경제
- 오브라이언, 너마저? 종아리 통증으로 WBC 참가 불투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