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트럼프 주도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옵서버'로 참석

CBS노컷뉴스 오수정 기자 2026. 2. 18.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첫 회의에 한국이 옵서버로 참석한다.

외교부는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평화위 출범 회의에 김용현 전 주이집트 대사가 한국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평화위 합류는 아직 검토 중이고, 한국은 비가입국인 '옵서버'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김 전 대사는 외교장관 특사로 참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가입국인 '옵서버' 자격으로 회의 참석…합류는 검토 중"
"평화 안정기여, 한국 역할 등 제반사항 고려해 합류 결정"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첫 회의에 한국이 옵서버로 참석한다.

외교부는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평화위 출범 회의에 김용현 전 주이집트 대사가 한국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평화위 합류는 아직 검토 중이고, 한국은 비가입국인 '옵서버'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김 전 대사는 외교장관 특사로 참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 이탈리아, 루마니아, 그리스, 키프로스 등도 옵서버 자격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은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초청장을 한국을 포함한 약 60여개국에 보냈지만 프랑스, 영국 등 상당수 국가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평화위의 평화 안정에 대한 기여 측면, 우리의 역할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합류 여부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오수정 기자 crystal@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