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통보된 인사, 며칠 뒤 장관 지시라며 뒤집혔다"…블랙리스트 수사, 김용현 겨눈다

유선의 기자 2026. 2. 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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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TBC 보도화면 캡처 〉
'방첩사 블랙리스트'의 피해자인 김상환 육군 법무실장이 여인형 당시 방첩사령관을 고소했습니다.

2024년 육군 인사참모부장(소장)으로부터 국방부 감찰단장 내정통보를 받은 지 며칠 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스테이를 지시했다"며 인사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겁니다.

김 전 장관이 계엄 발동을 앞두고 비육사 출신을 배제하기 위해 블랙리스트를 활용한 것 아닌지, 다음 주 출범하는 2차 종합특검에서 주요 수사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오늘 뉴스룸은 여자 컬링 경기 직후인 8시15분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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