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노리는 아스널 저격한 루니, “월드클래스 선수는 단 한명도 없다”

정지훈 기자 2026. 2. 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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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이 이번 시즌 '쿼드러플(4관왕)'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웨인 루니는 아스널에 월드클래스 선수는 한 명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루니는 아스널의 스쿼드에 월드클래스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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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이 이번 시즌 ‘쿼드러플(4관왕)’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웨인 루니는 아스널에 월드클래스 선수는 한 명도 없다고 지적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우승 적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에서 8전 전승으로 16강에 직행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이어 FA컵에서도 순항을 이어가며 모든 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아스널이다.

4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아스널. 그러나 루니는 아스널의 스쿼드에 월드클래스 선수는 단 한 명도 없다고 했다.

루니는 영국 ‘더 선’을 통해 “아스널에는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명확한 슈퍼스타, 월드클래스 선수가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디에 드로그바, 세르히오 아구에로처럼 승부를 바꿀 수 있는 선수가 있나? 나는 없다고 본다. 다만 아스널은 승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지난 3년 동안 증명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스널 팬들의 생각은 다르다. 호날두나 드로그바처럼 확실하게 득점을 책임져 주는 선수는 없지만, 모든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특히 ‘캡틴’ 마르틴 외데고르를 비롯해 부카요 사카, 데클란 라이스,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등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 아스널 팬들의 생각이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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