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정통 사극 ‘왕과 사는 남자’, 어제 300만 이어 오늘 400만 돌파…“‘좀비딸’보다 빠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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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의 정통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하루 만인 오늘 400만 명의 관객을 넘어섰다고 배급사인 쇼박스가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단종이 폐위된 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선왕이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입니다. 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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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의 정통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하루 만인 오늘 400만 명의 관객을 넘어섰다고 배급사인 쇼박스가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6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개봉 15일째에 400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이는 지난해 한국 영화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한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보다 2일 빠른
속도입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단종이 폐위된 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선왕이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흥행 배우 유해진이 촌장 역을 맡았으며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단종 역을 소화했습니다.
또 유지태 배우가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을, 첫 사극에 도전한 뮤지컬 배우 전미도가
궁녀 매화를 연기하고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서 활약한 이준혁이 금성대군 역을,
영화 ‘범죄도시’의 박지환이 영월군수로 변신합니다.
영화를 본 관객들과 평론가들은 “연기도 잘하고 서사도 좋고 모든 게 완벽하다”, “유해진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일품이고 박지훈 배우는 인생 연기를 펼쳤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만들어 낸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 등의 호평을 남기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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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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