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정밀감정…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 폭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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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파텍 필립 등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시계 단일 품목 거래로 서비스 출범 3년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시계 단일 제품으로 3년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고객들의 신뢰와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명품시계 거래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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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등 21개 브랜드 시계
제값에 사고 팔 수 있게 도와
3년5개월새 거래액 3천억 넘어

롤렉스, 파텍 필립 등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시계 단일 품목 거래로 서비스 출범 3년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버(브랜드·사명 동일)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자회사로,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자산 거래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버는 2022년 8월 플랫폼 출범 후 2024년 말 거래액 1000억원, 지난해 중반 2000억원을 각각 돌파한 데 이어 최근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달성했다. 최근 2년간 월간 취급 상품 수, 방문자 수, 동 기간 월 거래액 모두 4배 이상 성장하며 시계 거래 문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파른 성장 배경에는 바이버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 혁신이 주효했다. 바이버는 '기술 기반(Tech-Driven)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컨시어지 서비스 '바이버 원(VIVER ONE)'과 딥러닝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이버 AI 렌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고객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시계 정보와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출범 이후 철저한 품질관리로 '오감정 사례 0건'을 유지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신뢰도를 구축해 차별화된 검수·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버는 롤렉스, 파텍 필립, 까르띠에,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등 유명 시계 브랜드 21개를 취급하고 있다. 단일 거래 건 중 최고가 상품은 1억8000만원, 최저가 상품은 75만원이다.
바이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쇼룸)을 열었다. 1호 쇼룸이 위치한 압구정이 전통적인 명품 소비의 중심지라면, 잠실은 새로운 유동인구와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대형 복합 상권이다. 명품 소비층과 해외 관광객, 예비 신혼부부 등 폭넓은 고객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내 최대 복합 문화 유통 지역인 잠실의 롯데호텔 월드에 입점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시계 단일 제품으로 3년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3000억원을 달성한 것은 고객들의 신뢰와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명품시계 거래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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