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IRP·연금저축 각 10조원 돌파…디폴트옵션 수익률 1위

박승희 기자 2026. 2. 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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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연금저축 잔고가 각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합산 잔고는 2024년 말(12조 2000억 원)과 비교해 71%가량 증가했다.

삼성증권의 IRP·연금저축 합산 잔고는 2024년 말 12조 2000억 원에서 지난달 28일 기준 20조 8000억 원으로 늘며 약 71% 늘었다.

개인형 연금(DC+IRP+연금저축) 잔고도 17조1000억원대에서 29조1000억원으로 약 7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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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제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연금저축 잔고가 각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합산 잔고는 2024년 말(12조 2000억 원)과 비교해 71%가량 증가했다.

삼성증권의 IRP·연금저축 합산 잔고는 2024년 말 12조 2000억 원에서 지난달 28일 기준 20조 8000억 원으로 늘며 약 71% 늘었다. 개인형 연금(DC+IRP+연금저축) 잔고도 17조1000억원대에서 29조1000억원으로 약 70% 증가했다.

연금의 투자자산 중 상장지수펀드(ETF)가 연금 가입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2024년 말 6조 7000억 원 에서 올해 1월 말 기준 16조 원대로 잔고가 138%가량 늘었다. 상품별 잔고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저위험) 3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평균(23.12%)의 약 2배 수준(44.87%)으로, 안정투자형(저위험) 상품 중 전체 사업자 1위를 기록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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