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돈봉투 무죄' 송영길에 격려 전화…宋 20일 복당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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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돈봉투 사건 2심 무죄 판결 선고 후 격려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송 전 대표는 소나무당을 해산하고 민주당으로 복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송 전 대표는 "20일 오후 2시 30분에 인천시당에 복당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해당 지역구에서 5선 의원을 지냈고,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재선 의원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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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금준혁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돈봉투 사건 2심 무죄 판결 선고 후 격려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 전 대표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이 대통령의) 축하와 덕담이 있었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지난 13일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송 전 대표는 소나무당을 해산하고 민주당으로 복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송 전 대표는 "20일 오후 2시 30분에 인천시당에 복당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복당 후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출마 여부에는 "복당이 중요하다"고 말을 아꼈다.
정치권에서는 송 전 대표의 인천 계양을 출마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해당 지역구에서 5선 의원을 지냈고,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재선 의원으로 지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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