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하상윤 감독의 바람 "윤예빈, 지난 맞대결 활약 또 해주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상윤 감독은 박지수에 대한 수비와 3점슛 제어를 강조했다.
경기 전 만난 하상윤 감독은 "상대 3점슛을 제어와 박지수 수비, 이 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준비했다. 공격에서는 빠른 트랜지션을 해야 할 것 같다. 리바운드를 해서 스틸과 속공을 연결하는 것도 신경써야할 것 같다. KB스타즈는 지수가 있어서 강팀이다. 끝까지 처지지 않고 가야 할 것 같다. 마지막 4쿼터 승부터에서 집중력을 보인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용인/이연지 인터넷기자] 하상윤 감독은 박지수에 대한 수비와 3점슛 제어를 강조했다.
하상윤 감독이 이끄는 용인 삼성생명은 18일 용인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를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삼성생명은 12승 12패로 3위에 자리잡고 있다. 4위 아산 우리은행과의 격차는 반 경기 차에 불과하다. 이날 승리를 거둔다면 3위 자리를 보다 굳건히 지키며 달아날 수 있다.
직전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58-56으로 꺾었다. 3점슛이 승부를 갈랐다. 삼성생명은 3점슛 27개를 시도해 11개를 성공시키며 40.7%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특히 김아름이 3점슛 5개를 모두 적중시키는 완벽한 컨디션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생명은 이 상승세 이어가기에 도전한다.
경기 전 만난 하상윤 감독은 "상대 3점슛을 제어와 박지수 수비, 이 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준비했다. 공격에서는 빠른 트랜지션을 해야 할 것 같다. 리바운드를 해서 스틸과 속공을 연결하는 것도 신경써야할 것 같다. KB스타즈는 지수가 있어서 강팀이다. 끝까지 처지지 않고 가야 할 것 같다. 마지막 4쿼터 승부터에서 집중력을 보인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상대 전적은 1승 3패로 열세다. 그러나, 지난 1월 19일에 치른 KB스타즈와의 경기는 삼성생명의 상승세 신호탄을 쏜 계기가 됐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주연-윤예빈 앞선을 오랜만에 정상적으로 가동하면서 압도적인 74-61로 승리를 거뒀기 때문. 하상윤 감독은 이날 경기력이 이번 경기에서도 나오길 바랐다.
하상윤 감독은 "윤예빈은 뛰는 거 보면서 몸 상태 체크해야 할 것 같다. 15분 내외로 뛸 것 같다. 지난 경기에서 가와무라 미유키도 잘해줬고, 윤예빈도 22점을 해줬었다. 오늘(18일)도 그때처럼 해주면 고마울 것 같다. 몸 상태가 좀 더 빨리 좋아지길 바란다. 오늘을 계기로 더 올라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트 5
삼성생명: 이해란 강유림 이주연 배혜윤 윤예빈
KB스타즈: 허예은 이채은 강이슬 송윤하 사라
#사진제공 =WKBL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