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7연승 끝’ KB 김완수 감독 “연승 끝났다고 못하는 팀 되는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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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에 일격을 당한 KB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청주 KB스타즈는 18일 용인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KB와 삼성생명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김완수 감독은 "삼성생명이 속공과 수비가 좋아졌고, 텐션도 높다. 우리도 뒤처지지 않게 텐션을 높이자고 했다. 이해란과 배혜윤의 미들슛도 체크했다. 공격은 선수들이 잘 풀어주니 수비랑 리바운드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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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민태 인터넷기자] 최하위에 일격을 당한 KB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청주 KB스타즈는 18일 용인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치열한 선두 싸움 중인 KB다. 하나은행(17승 7패)에 1경기 밀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갈 길이 바쁜 KB지만, 직전 경기 최하위 신한은행에 발목을 잡혔다. 빠르게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뒤 선두 탈환에 나서야 한다.
김완수 감독은 “우리 팀이 어느 팀이랑 해도 쉽게 이길 수 없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나부터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 오늘도 선수들이 코트 안에서 간절함과 팀워크를 보이면 좋은 경기 할 거다. 연승이 끊긴다고 해서 못하는 팀이 되는 건 아니”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생명도 갈 길이 바쁜 건 마찬가지다. 12승 12패로 3위에 올라 있지만, 공동 4위 우리은행과 BNK(이상 12승 13패)가 뒤를 쫓고 있다. 이날 KB에 패배할 경우 세 팀이 공동 3위가 된다. KB와 삼성생명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김완수 감독은 “둘 다 매 경기가 중요하다. 우리는 1위 싸움 중인데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한다. 지금 (1위에 대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잡았으면 한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직전 경기 우리은행에 극적인 승리를 거둔 삼성생명이다. 최근 5경기 3승을 거두며 나쁘지 않은 기세를 가져가고 있다. 직전 맞대결에서 패하기도 한 KB다. 당시 22점을 몰아친 윤예빈도 부상에서 돌아와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득점 1위 이해란(평균 18점)도 경계 대상이다.
김완수 감독은 “삼성생명이 속공과 수비가 좋아졌고, 텐션도 높다. 우리도 뒤처지지 않게 텐션을 높이자고 했다. 이해란과 배혜윤의 미들슛도 체크했다. 공격은 선수들이 잘 풀어주니 수비랑 리바운드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채은이 이해란을 막는다. 강이슬이 맡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베스트5
KB : 허예은 사라 이채은 강이슬 송윤하
삼성생명 : 이주연 윤예빈 강유림 이해란 배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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