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임효준), 한국으로 반품하라”더니…‘노 골드’ 중국의 태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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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단 한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노 골드' 중국이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에게 금메달 기대를 걸고 있다.
린샤오쥔이 연이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을 당시 중국 '시나스포츠'는 "귀화 후 성공이 기대됐던 스타 선수였던 린샤오쥔은 밀라노에서 번번이 제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고, 반복되는 부진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비판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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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단 한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노 골드’ 중국이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에게 금메달 기대를 걸고 있다. 최근까지 부진했던 린샤오쥔을 겨냥해 “한국으로 반품하라”고 했던 것과 180도 상반된 모습이다. 그가 자신의 주종목인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 진출하자 이러한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린샤오쥔이 연이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을 당시 중국 ‘시나스포츠’는 “귀화 후 성공이 기대됐던 스타 선수였던 린샤오쥔은 밀라노에서 번번이 제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고, 반복되는 부진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비판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중국 팬들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 귀화시킨 결과가 실망스럽다”, “한국으로 돌려보내라”, “한국으로 반납(반품)하라”, “귀화 자금을 토해내라” 등 격앙된 반응을 쏟아내기도 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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