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지방공무원 624명 채용

정상아 기자 2026. 2. 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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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 272명·통합돌봄 122명 등
기후대응 환경·녹지직도 증가
통합돌봄·행정통합 등 행정 수요↑
광주광역시청 전경.

광주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량 늘린 624명을 뽑는다. 

1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최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가 624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로, 지난 3년 3년(2023년 117명, 2024년 105명, 2025년 210명) 평균 144명과 비교하면 채용 규모가 480명(333%) 늘어 4.3배 수준에 달한다.

김상율 인사정책관은 "올해는 광주에서 시작한 통합돌봄 사업이 3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다"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자치구 인력 반영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군공항 이전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렸다"고 설명했다.

좋은 정책과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성과를 내면 전국으로 확산되고, 이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는 선순환 구조가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 광주시는 지난해 '대통령상 7관왕'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있다. 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선보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2024년(2세대 통합돌봄) 개인을 넘어 '공동체 돌봄'으로, 2025년(3세대 통합돌봄) '의료 돌봄' 영역까지 확장하며 진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해 올해 3월부터 통합돌봄을 전국화한다.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으로 행정수요 또한 급증했다. 통합돌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와 보건·간호, 행정 인력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직이 중심축을 이루고, 보건·간호가 의료 돌봄을 담당하며, 행정직이 제도 운영을 지원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회복지직 107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11명 선발에 불과했던 사회복지직이 96명 늘어난 규모로, 약 873% 증가해 9배가 넘는 수준이다. 지난해 선발하지 않았던 간호직은 올해 52명을, 보건직은 10명을, 보건진료직 1명을 포함해 통합돌봄 관련 인력은 총 12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행정직(7급 포함) 채용 규모도 지난해 62명에서 올해 272명으로 210명 늘어 약 339% 증가했다. 이는 약 4.4배 수준이다. 통합돌봄 확대와 함께 행정통합, 민군공항 통합이전 추진 등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반영됐다.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으로 행정수요 또한 급증했다. 통합돌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와 보건·간호, 행정 인력이 필요하다. 사회복지직이 중심축을 이루고, 보건·간호가 의료 돌봄을 담당하며, 행정직이 제도 운영을 지원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회복지직 107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11명 선발에 불과했던 사회복지직이 96명 늘어난 규모로, 약 873% 증가해 9배가 넘는 수준이다. 지난해 선발하지 않았던 간호직은 올해 52명을, 보건직은 10명을, 보건진료직 1명을 포함해 통합돌봄 관련 인력은 총 12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행정직(7급 포함) 채용 규모도 지난해 62명에서 올해 272명으로 210명 늘어 약 339% 증가했다. 이는 약 4.4배 수준이다. 통합돌봄 확대와 함께 행정통합, 민군공항 통합이전 추진 등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