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귀경인파…이 시각 고속터미널
[ 앵커 ]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8일), 고속버스터미널 역시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나눴던 추억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서둘러 복귀하고 있는데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지금 분위기 알아봅니다.
최지원 기자.
[ 기자 ]
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버스가 줄지어 서 있는 게 보이실텐데요.
연휴 마지막 날 이른 아침부터 출발했던 시민들이 오후가 되어 속속 서울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둔 시민들은 가족들의 정으로 마음을 채워 서울로 돌아왔는데요.
서울에서 함께 연휴를 보내고 역귀성하는 가족들을 배웅하며 흔드는 손끝에는 아쉬움이 묻어났습니다.
세종시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고 두 손 가득 마음을 받아 상경한 이들은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가족들의 건강을 빌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신동준·신미자/경기 고양시·서울 구로구> "세종시에 친정 가족들 만나러 다녀오는 길이에요. 가족들이 평온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귀경인파가 몰리면서 고속버스 상행선 버스표는 대부분 매진 상태인데요.
오후 1시 기준 노선별 예매율은 부산에서 서울이 98.2%, 광주 92.1%, 대구 98%, 대전 93.6%로 모두 90%를 넘겼습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막차 운행 시간을 연장하는데요.
서울 지하철은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새벽 1시까지 도착하도록 운영 시간을 늘리고 이를 위해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운행 횟수를 128회 늘렸습니다.
또 시내 3개 버스 터미널과 5개 기차역을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 121개 노선 운행 시간도 새벽 1시까지로 연장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최지원입니다.
[현장연결 장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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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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