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개월 앞두고 손흥민의 버닝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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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까지 고작 4개월을 앞둔 시점.
손흥민은 자신의 '라스트 댄스'를 위해 제대로 겨울동안 준비했다.
첫 경기부터 39분만에 1골 3도움이라는 대활약을 한 손흥민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을 위해 '버닝중'임을 경기력으로 보였다.
그렇기에 이번 겨울 누구보다 혹독하게 준비했고 손흥민은 그렇게 첫 경기부터 자신의 몸상태가 최상임을 모두에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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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월드컵까지 고작 4개월을 앞둔 시점. 손흥민은 자신의 '라스트 댄스'를 위해 제대로 겨울동안 준비했다.

첫 경기부터 39분만에 1골 3도움이라는 대활약을 한 손흥민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을 위해 '버닝중'임을 경기력으로 보였다.
LAFC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2시 온두라스 에스타디오 제네랄 파른시스코 모라잔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2026년의 첫 경기 시작 49초만에 LAFC의 다비드 마르티네즈가 페널티킥을 얻어내 드니 부앙가가 성공시켜 첫 골을 넣었다.
전반 11분에는 손흥민이 수비진영에서부터 홀로 드리블하며 역습을 나갔고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무려 수비 3명이 따라붙었음에도 공을 지켜내다 상대 태클에 넘어지면서도 절묘한 스루패스를 투입했다. 이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즈는 박스안 골키퍼 일대일 기회에서 그대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17분에는 부앙가가 박스안에서 수비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번에는 손흥민이 키커로 나서 왼쪽으로 차 성공시켰다.
전반 24분에는 손흥민이 후방에서 패스를 이어받아 박스안에서 수비를 끌어당긴 후 침착하게 달려오는 부앙가에게 패스했고 부앙가는 넘어지며 오른발 슈팅해 4-0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전반 39분 도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왼쪽에서 크로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이 박스 안 오른쪽 먼포스트에서 골키퍼 일대일 기회임에도 욕심내지 않고 중앙으로 달려오는 티모시 틸만을 보고 낮은 패스했고 틸만은 그대로 손흥민의 패스에 힐슛으로 연결해 빈골대에 골을 넣었다. 전반 39분만에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 페널티킥 득점은 덤.
이후 LAFC는 후반 5분 실점했지만 후반 26분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득점을 해내며 LAFC는 6-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16분까지 61분을 뛰고 주말에 있을 개막전을 위해 교체아웃됐다.
월드컵까지 남은건 고작 4개월. 홍명보 감독은 줄곧 '월드컵을 앞두고 최고 컨디션을 보이는 선수를 선발하겠다'고 공언했다. 주장 손흥민이 누구보다 모범을 보이겠다는 듯 2026년 자신의 공식 첫 경기에서 39분만에 1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물론 상대가 약체지만 온두라스라는 생소한 곳에서의 경기, 기후 환경 등 모든 면에서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손흥민에게 중요한건 보여주는 것이었고 39분만에 1골 3도움으로 증명했다.
손흥민은 그 누구보다 이번 월드컵에 모든걸 쏟으려 하고 있다.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임을 공언한 상태며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안와골절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렇기에 이번 겨울 누구보다 혹독하게 준비했고 손흥민은 그렇게 첫 경기부터 자신의 몸상태가 최상임을 모두에게 보여줬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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