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스마트도시 실증기업에 최대 2000만 원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4회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 다음 달 11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민간기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해 강남구에서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검증된 기술을 실제 행정 서비스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월 11일까지 공모 접수, 최종 5개사 선정

서울 강남구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4회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 다음 달 11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민간기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해 강남구에서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검증된 기술을 실제 행정 서비스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강남구는 2023년부터 민간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현장 실증을 이어왔다. 라이다(LiDAR) 기반 데이터로 가로수(3908주) 관리 효율을 높이는 3D 디지털 트윈 조경관리 솔루션, AI CCTV를 활용한 승강기 내 범죄 대응 체계, 자가발전 보도블록 실증 등이 대표적이다. 강남구는 이 같은 실증 성과를 토대로 2024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WSCE Awards)’ 국내 우수 도시 선정,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등에 성공한 바 있다.
강남구는 올해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공모를 이어간다. 모집 분야는 ▲행정·민원 ▲안전·재난 ▲교통 ▲복지·생활 ▲에너지·환경 ▲관광 등이다. 최종 5개사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실증 보조금을 지원한다. 강남구 행정 현장에서의 실증 기회, 관계기관 협의 지원, 전시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선제적으로 실증 환경을 조성해 기업에 제공하면서 신기술이 현장에서 빠르게 검증되고 도입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며 “4회차를 맞은 올해는 실증 성과를 행정 서비스로 확산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빠르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연휴에 부모 폭행 뒤 흉기들고 배회한 20대 男, 알고보니
- [속보]올해도 어김없이 벌어진 ‘명절 가족 참사’…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 ‘집안 싸움에 세결집’…국힘 지도부 vs 친한계, 왜?
- “여보, 우리 그냥 새벽에 일어납시다”…꽉 막힌 설 귀경길, 내일 새벽에나 풀릴 듯
- ‘실수도 한두번이지’…한국선수를 중국선수로 소개한 캐나다 방송...태권도를 ‘닌자’로 알
- 이해인 ‘시즌 최고 성적’으로 프리진출…“큰 실수 없었으니 잘했죠”
- [속보]내 땅에 남의 무덤이…‘파묘’해버린 토지주, 징역형 집행유예
- ‘누구냐, 넌’…공무원 상대 1600건 ‘소송폭탄’ 날린 개인..23명 고소당해
- ‘사법시험 폐지 10년’의 변화…고시생 물러간 대학동, 자리 채운 외국인 대학생들
- 일론 머스크, 태극기 휘날리며 한국인 채용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