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박지훈, DB전 선발 출전···변준형은 휴식기 직후 복귀 예정[스경X현장]

이두리 기자 2026. 2. 18. 13: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양 정관장 박지훈. KBL 제공

직전 경기에서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던 박지훈(31·안양 정관장)이 18일 원주 DB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은 지난 15일 서울 SK와의 경기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경기 후 치료를 받은 후 호전됐다. 아직 부상 부위가 완치되지는 않았으나 경기를 뛸 수 있는 상황이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이날 DB와의 경기 전 “박지훈이 15일 경기 도중 허리 근육이 확 올라와서 심한 부상인 줄 알았는데 다행히 치료했다”라며 “오늘 경기가 끝나면 2주간 휴식기가 있다. 본인의 출전 의지도 있고 트레이너도 출전할 수 있다고 해서 투입했다”라고 설명했다.

발등 부상으로 휴식 중인 변준형은 휴식기 종료 후 다음 달 5일 고양 소노전에 복귀할 예정이다. 유 감독은 “변준형은 휴식기에 훈련을 같이 해 보고 28일 D리그 경기에 한 번 출전시키려고 상의 중이다”라며 “순리대로 가면 휴식기 끝나고 바로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관장과 DB는 2위 서울 SK와 0.5경기 차이로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이날 경기 승리 팀은 SK와 공동 2위로 올라가고, 패배 팀은 4위로 내려간다.

안양 |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