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최소 실점 1위 만나는 김주성 감독 “공격적인 수비서 밀리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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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정관장에 강한 면모를 이어가며 다시 공동 2위로 올라설 수 있을까.
원주 DB는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최근 3경기 1승 2패에 그쳐 공동 3위로 내려앉은 DB는 강세를 보였던 정관장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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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공동 3위에 나란히 위치한 팀들의 대결인 만큼, 이기는 팀은 서울 SK와 공동 2위로 올라선다.
최근 3경기 1승 2패에 그쳐 공동 3위로 내려앉은 DB는 강세를 보였던 정관장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맞대결에서 3승 1패를 거둬 1승만 추가하면 상대 전적 우위도 확보한다. 다만, 최소 실점 1위(71.6실점) 정관장을 상대할 때 화력은 반감될 때가 많았다. 시즌 기록(78.6점)에 비하면 8점 이상 줄어든 평균 70점을 기록했다.
김주성 감독은 “정관장은 공격적인 수비를 하는 팀이고, 여기서 밀리면 힘들다. 선수들에게 액션 하지 말라고, 앤드원 얻는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하라고 했다. 최근 정호영의 경기력이 괜찮았다. 이선 알바노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정현과 정효근도 같이 경기를 풀어주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주성 감독은 또한 “54경기 모두 중요하다. 오늘(18일) 지면 4위로 내려가는 건 신경 안 쓴다. 매 라운드 5승이 목표고, 결국 순위는 6라운드에 결정되는 것이다. 이기는 경기에서 분위기가 어땠는지, 패한 경기에서는 어떤 게 잘못됐는지 알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DB는 정관장에 3승 1패 우위지만, 유일하게 패했던 경기는 강상재가 결장한 유일한 경기였다. 5라운드 맞대결에서는 강상재 없이 정관장을 상대해야 한다. 정효근, 이정현, 이유진이 짊어져야 할 몫이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
김주성 감독은 이에 대해 “강상재의 공백은 당연히 크게 느껴진다. 이유진의 경기력이 조금 더 올라오면 좋겠지만, 부상으로 쉬었던 기간이 있다 보니 당장은 실력을 떠나 신인다운 열정과 리바운드를 보여줬으면 한다. 일단 이정현이 베테랑답게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 정효근이 내외곽에 걸쳐 득점을 올려주고 있고, 김보배는 활기찬 경기력을 보여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트5
정관장 : 박지훈 김영현 아반도 김종규 오브라이언트
DB : 알바노 박인웅 이정현 김보배 엘런슨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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