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로 입증했다" 볼보, 韓 시장서 15만대 판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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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누적 판매 15만대 기록을 달성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코리아는 지난 1988년 한국시장 진출 이후 2010년대 중반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고, 2019년에는 연간 판매 1만대 고지를 밟은 이후 현재까지 '1만대 클럽' 위상을 공고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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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 서비스 품질 등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구축
전동화 시대에 맞춰 라인업 재편으로 새 시대 준비


[파이낸셜뉴스]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누적 판매 15만대 기록을 달성했다. 15만대 판매량은 단순히 외형 확장이나 특정 인기 차종에 의존한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장기간 이뤄진 외적 성장과 함께 질적인 성장도 이뤄지면서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신뢰가 응축된 것이란 분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코리아는 지난 1988년 한국시장 진출 이후 2010년대 중반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고, 2019년에는 연간 판매 1만대 고지를 밟은 이후 현재까지 '1만대 클럽' 위상을 공고히 지키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겪는 국면에서도 볼보코리아는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견지해왔고, 이같은 장기적인 성장의 축적은 누적 15만대라는 상징적인 결실로 이어졌다.
특히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강자인 XC60을 필두로 한 XC 레인지가 성장을 견인했고, S90과 XC90 등 플래그십 라인업이 세단과 SUV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판매고를 유지하며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입증해냈다는 평가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볼보자동차가 꾸준한 선택을 받는 이유로 높은 상품성이 꼽힌다. 한국 시장을 위해 티맵 모빌리티와 손잡고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표적인 사례다.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Whale) 브라우저도 지원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차량 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볼보코리아는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제공해 고객 경험과 만족도를 최상으로 제공해왔다.
차량 구매부터 이후의 경험까지 포함한 '차량 소유의 전 과정'을 중요한 가치로 인식한 볼보코리아는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그 결과, 한 조사결과에서 자동차 제품 만족도(TGR) 부문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단독 1위 및 6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향한 중장기 전략과 라인업 재편에 집중하고 있는 볼보코리아는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시대를 지나 전동화 리더십을 확보하는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볼보코리아 측은 "과거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전략적 선택에 나선 것"이라면서 "그 중심에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인 EX90과 ES90이 자리하며, 볼보가 지향하는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SDV)' 전략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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