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음악의 만남…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

이준도 2026. 2. 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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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정태춘·박은옥이 글과 음악의 낭만을 전하는 콘서트로 광명을 찾는다.

광명문화재단은 다음 달 14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을 맞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학과 음악을 통해 세대 간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태춘과 박은옥은 데뷔 이후 시대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서정성과 날카로움을 결합한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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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문학 콘서트 '정태춘&박은옥 나의 시, 나의 노래' 포스터. 사진=광명문화재단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정태춘·박은옥이 글과 음악의 낭만을 전하는 콘서트로 광명을 찾는다.

광명문화재단은 다음 달 14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을 맞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학과 음악을 통해 세대 간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문학 콘서트' 형식을 도입해 단순한 음악 공연과 구분된 입체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태춘과 박은옥은 데뷔 이후 시대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서정성과 날카로움을 결합한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시인의 마을', '떠나가는 배'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과 함께 깊이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아티스트와 긴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의 풍성한 라이브 연주를 비롯해 시낭송, 시각 콘텐츠가 이루는 조화를 통해 깊은 울림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민 대상 선예매를 시작했으며, 일반 관객에게는 19일부터 티켓을 오픈한다. 공연 예매와 자세한 내용 확인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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