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2036 올림픽 유치 특위' 출범... 위원장에 송경택 선임

임종상 기자 2026. 2. 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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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상 기자 / 유지인 기자┃서울시의회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송경택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송경택 위원장은 "2036 올림픽 국내 개최도시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서울은 1988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과 레거시를 갖춘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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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5명 구성 완료... 서울올림픽 유치 특위 공식 출범
송경택 "88올림픽 레거시 갖춘 서울, 개최 준비 끝났다"
태릉선수촌 점검 착수... 28일 국내 후보 도시 선정 분수령
지난 13일,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송경택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을, 부위원장에는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 4)을 선임하는 등 총 15명의 위원(국민의힘 10명, 더불어민주당 5명) 구성을 마쳤다. /사진=서울시의회 

[STN뉴스] 임종상 기자 / 유지인 기자┃서울시의회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송경택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특위는 국내 유치도시 선정이 임박한 상황에서 의회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서며, 태릉선수촌 활용 방안 검토와 시민 공감대 확산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장에는 송경택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선출됐고, 부위원장에는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과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이름을 올렸다. 특위는 국민의힘 10명, 더불어민주당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송경택 위원장은 "2036 올림픽 국내 개최도시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서울은 1988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과 레거시를 갖춘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의회 차원의 총력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향후 특위의 적극적인 역할을 예고했다.

이효원 부위원장은 "특위가 2036 서울 하계올림픽 유치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유정희 부위원장도 "88 서울올림픽의 영광을 미래세대와 다시 나누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지난 13일,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송경택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을, 부위원장에는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 4)을 선임하는 등 총 15명의 위원(국민의힘 10명, 더불어민주당 5명) 구성을 마쳤다. /사진=서울시의회

국내 유치도시 경쟁 '서울 vs 전북'…28일 분수령

현재 서울시는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도시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진행 중이다. 경쟁 도시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나선 상태다.

최종 국내 후보 도시는 오는 2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 투표로 결정된다. 서울이 선정될 경우 정부 승인 절차를 거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IOC 미래유치위원회와 공식 협의에 돌입하게 된다.

특위는 첫 회의 직후 국가대표 훈련 거점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2036 서울 하계올림픽 개최 시 활용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앞으로 특위는 국내 선정 절차에 발맞춰 시민 공감대 형성과 유치 분위기 확산 방안, 관계 부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의 올림픽 재도전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후보 도시 선정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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