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 8강'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2 "더 단단한 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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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8강 무대를 밟은 오산동탄 더 모스트 U12가 다음 대회를 바라본다.
모용훈 원장이 이끄는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제천 일대에서 진행된 '자연치유도시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U12부에 참가했다.
1승 1패로 본선에 오른 더 모스트는 8강에서 강호 강동 SK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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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훈 원장이 이끄는 오산동탄 더 모스트 농구교실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충북 제천 일대에서 진행된 ‘자연치유도시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U12부에 참가했다.
예선 1경기에서 강남 SK를 만난 더 모스트는 예비 초5 만능 포워드 선도현을 앞세워 대승을 따냈다. 공격에서는 선도현과 김시현이 29점을 합작하며 상대와 격차를 벌렸고 수비에서도 김순후와 신지후 등이 고군분투했다. 더 모스트는 강남 SK를 43-19로 제압했다.
이어진 구리 KCC전에서는 접전 끝 석패를 당한 더 모스트였다. 1경기와 마찬가지로 선도현이 23점 9리바운드, 김순후가 11점 8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경기 막판 상대에 기세를 빼앗겼다.
1승 1패로 본선에 오른 더 모스트는 8강에서 강호 강동 SK와 맞붙었다. 선도현이 13점 7리바운드 6스틸, 김순후가 4점 6리바운드 3스틸로 공수양면에서 분전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으나 경기 종료 직전 오펜스 파울이 발생하며 24-25, 1점 차로 아쉬움을 삼켰다.
팀을 이끈 이지훈 코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부상자가 많아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그럼에도 모든 아이들이 이기고자 하는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고 열심히 뛰어줘서 고맙다. 근성과 리바운드 싸움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줬기에 자랑스럽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이 코치는 이어 “메이저 대회에서 8강까지 오르는 등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줬고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 모두 느낀 점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훈련의 질과 강도를 더욱 높여 다음 대회에는 더 단단한 팀으로 거듭나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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