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이수연, 2단 전조+초고음 승부수..중간순위 2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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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명가 토탈셋의 이수연이 결승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준결승 1라운드 '국민트롯대첩'에서 이수연은 소유미를 대결 상대로 선택, 우승을 향한 당찬 행보를 시작했다.
선공에 나선 이수연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선곡했다.
무대를 앞두고 "이번만 넘기면 결승 무대에 진출한다. 많은 분들께서 제 고음을 좋아해 주셔서 이번 곡에는 2단 전조를 넣었다. 저만의 초고음을 보여드리겠다"며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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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트로트 명가 토탈셋의 이수연이 결승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준결승 1라운드 '국민트롯대첩'에서 이수연은 소유미를 대결 상대로 선택, 우승을 향한 당찬 행보를 시작했다.
선공에 나선 이수연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선곡했다. 무대를 앞두고 "이번만 넘기면 결승 무대에 진출한다. 많은 분들께서 제 고음을 좋아해 주셔서 이번 곡에는 2단 전조를 넣었다. 저만의 초고음을 보여드리겠다"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수연은 첫 소절부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고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한 감성 표현으로 연예인 평가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승부수로 던진 초고음 구간은 무대의 정점을 찍으며 전율을 선사했다.
무대 직후 설운도, 서주경 등 레전드 심사위원들로부터 날카로운 조언을 받기도 했으나 연예인 평가단과 현장 평가단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193점을 획득, 중간 순위 2등에 오르며 결승 직행에 우위를 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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