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대잔치’ 김연자, 압도적 무대 후 깜짝 큰절… 따뜻한 진심 ‘감동’

인동민 2026. 2. 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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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가 명불허전의 가창력과 따뜻한 무대 매너로 설 연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김연자는 17일 방송된 KBS 2TV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이하 '트롯대잔치')에 출연해 레전드다운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날 김연자는 후배 가수 신유와 함께 자신의 대표 히트곡인 '수은등'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김연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다정한 인사와 함께 무대 위에서 직접 큰절을 올리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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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 | 인동민 기자] 가수 김연자가 명불허전의 가창력과 따뜻한 무대 매너로 설 연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김연자는 17일 방송된 KBS 2TV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이하 ‘트롯대잔치’)에 출연해 레전드다운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날 김연자는 후배 가수 신유와 함께 자신의 대표 히트곡인 ‘수은등’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깊이 있는 감성을 전달했다. 김연자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이 감동을 전했다.

무대 후 김연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다정한 인사와 함께 무대 위에서 직접 큰절을 올리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연자의 진심 어린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연자는 분위기를 반전시켜 ‘밤열차’를 열창하며 현장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김연자의 시원한 고음과 폭발적인 성량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쑥덕쿵 Remix’ 무대에서는 김연자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돋보였다. 김연자는 흥 넘치는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트롯 퀸’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증명했다.

한편, 자타공인 ‘트로트 여왕’ 김연자는 지난해 ‘쑥덕쿵 Remix’, 영탁과 함께한 ‘주시고(Juicy Go)’를 발매했다. 최근 TV CHOSUN ‘미스트롯 4’ 마스터로 활약하는 등 현재 다양한 방송, 공연과 공익 캠페인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고향 광주에 노래비가 세워지며 음악인생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김연자는 오는 20일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하며 열일을 이어간다.

love2i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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