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파주, EPL 토트넘 출신 MF 루크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시즌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FC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출신 미드필더 루크 아모스를 영입하며 중원 강화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잉글랜드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 출신인 루크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토트넘 홋스퍼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정통파 미드필더로 2018~2019시즌 EPL 개막전인 뉴캐슬전에서 손흥민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왕성한 활동량 바탕으로 넓은 수비 범위·간결한 패스 전개 강점

파주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 유스 시스템이 배출한 미드필더 루크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잉글랜드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 출신인 루크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토트넘 홋스퍼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정통파 미드필더로 2018~2019시즌 EPL 개막전인 뉴캐슬전에서 손흥민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무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풍부한 실전 경험을 쌓았다.
179㎝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루크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넓은 수비 커버 범위와 간결한 패스 전개가 강점이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제라드 누스 감독의 전술 운용에 다양성과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루크는 "손흥민의 나라인 한국에 오게 돼 기쁘고 파주의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듣고 이적을 결심했다"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이 K리그2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