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산, 2026시즌 주장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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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가 2026시즌을 이끌 주장단을 선임했다.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연제민은 "올 시즌 감독님을 비롯해 선수단에 많은 변화가 생긴 만큼 전혀 다른 모습, 색깔 있는 팀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5년 만에 다시 안산으로 돌아와 주장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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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주장에 연제민, 부주장에 장현수와 류승우를 각각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은 올 시즌 '흔들림 없는 정체성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재도약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새롭게 구성된 주장단은 그 의지를 상징하는 선택이다.
최문식 감독은 "연제민은 선수단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선수"라며 "올 시즌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가장 잘 맞는 인물로 경기장 안팎에서 중심을 잡아주며 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연제민은 "올 시즌 감독님을 비롯해 선수단에 많은 변화가 생긴 만큼 전혀 다른 모습, 색깔 있는 팀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5년 만에 다시 안산으로 돌아와 주장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주장 장현수와 류승우도 "주장 연제민을 도와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수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올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안산은 주장단을 중심으로 강한 책임감과 결속력을 앞세워 2026시즌 반전을 만들어내 지난 시즌과는 다른 경쟁력 있는 팀으로 거듭나 승격 경쟁에 정면으로 도전할 계획이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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