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김보은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MVP 등극

한규빈 2026. 2.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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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김보은이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가장 빛난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지난 16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삼척시청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이번 시즌 2라운드 2차전에 앞서 김보은에 대한 1라운드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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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득점·13도움 등 맹활약
베스트 팀 선정 겹경사 맞아
▲ 삼척시청 김보은이 16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SK슈가글라이더즈와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2차전에 앞서 1라운드 MVP를 수상하고 있다.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삼척시청 김보은이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에서 가장 빛난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지난 16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삼척시청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이번 시즌 2라운드 2차전에 앞서 김보은에 대한 1라운드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보은은 1라운드에서 33득점과 13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특히 득점 성공률은 71.7%에 달했고 8스틸과 6블록을 추가하면서 삼척시청의 공수 핵심 역할을 수행, 두 차례 매치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보은은 “라운드 MVP 수상은 팀원들이 도와준 결과”라며 “훈련량이 많은 특성 덕분에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하면서 우리 팀 전체가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삼척시청은 1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1라운드에서 6승 1패(승점 12)로 2위에 오른 삼척시청은 균형 잡힌 경기력뿐만 아니라 페어플레이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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