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수 대구 중구청장 출마예정자, 2·18 참사 기억공간 찾아 추모
이창재 2026. 2.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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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18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정 전 부시장은 18일 오전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을 찾아 추모벽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정 전 부시장은 "기억하고 행동하는 것이 남은 자들의 몫"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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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행동하는 것이 남은 자들의 책임…안전한 도시 만들 것”
정장수 전 대구시경제부시장이 기억공간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 [사진=정장수]
정장수 전 대구시부시장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정장수]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18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정 전 부시장은 18일 오전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마련된 기억공간을 찾아 추모벽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정장수 전 대구시경제부시장이 기억공간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 [사진=정장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inews24/20260218113019783huym.jpg)
정 전 부시장은 “기억하고 행동하는 것이 남은 자들의 몫”이라며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할 기본”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장수 전 대구시부시장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정장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inews24/20260218113021039dlk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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