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 ‘11연승’ 금자탑… 충남도청은 꼴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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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3매치에서 인천도시공사가 멈추지 않는 연승 행진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던 충남도청은 강적 두산을 꺾고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반등의 서막을 알렸다.
2승 2무 9패(승점 6점)를 기록한 상무는 충남도청의 추격까지 허용하며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충남도청은 전통의 강호 두산을 30-27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3승 1무 9패(승점 7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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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3매치에서 인천도시공사가 멈추지 않는 연승 행진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완성했다.
한편, 최하위에 머물던 충남도청은 강적 두산을 꺾고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반등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남자부 3라운데 3매치 3경기가 열렸다.

반면, 3위 하남시청(6승 7패, 승점 12점)은 선두 인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연승이 끊겼다. 3위 자리는 지켜냈으나 상위권과의 승점 차를 좁히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2위 SK호크스는 상무 피닉스를 상대로 32-17, 15점 차 대승을 거두며 추격자들의 의지를 꺾었다. SK호크스는 10승 3패(승점 20점)로 2위를 굳건히 지키며 선두 인천을 유일하게 견제할 대항마임을 입증했다.
반면, 상무 피닉스는 SK의 파상공세에 힘을 쓰지 못하고 3연패 늪에 빠졌다. 2승 2무 9패(승점 6점)를 기록한 상무는 충남도청의 추격까지 허용하며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이번 라운드 가장 큰 이변은 충남도청의 승리였다. 충남도청은 전통의 강호 두산을 30-27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3승 1무 9패(승점 7점)를 기록했다. 이 승리로 충남도청은 상무를 제치고 5위로 도약하며 최하위에서 탈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반면 두산은 충남도청의 기세에 밀려 4승 1무 8패(승점 9점)로 4위에 머물렀다. 두산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부진이 계속되면서 하위권 팀들과의 격차가 줄어들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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