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조아킴 노아와 KBL 자밀 워니, 팬을 향한 시선 [농구;보다]

유용우 2026. 2. 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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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한국을 찾은 전 NBA 시카고 불스 선수인 조아킴 노아가 삼성과 SK 경기를 관전했다.

지인들과 함께 잠실실내체육관을 찾은 노아는 경기전부터 팬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하나하나 응하며 NBA에서 몸에 밴 팬서비스 마인드를 보여줬다.

명절 연휴에 농구를 즐기러 온 SK 농구 팬들이 자밀 워니의 인터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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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유용우 기자]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 한국을 찾은 전 NBA 시카고 불스 선수인 조아킴 노아가 삼성과 SK 경기를 관전했다.

지인들과 함께 잠실실내체육관을 찾은 노아는 경기전부터 팬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하나하나 응하며 NBA에서 몸에 밴 팬서비스 마인드를 보여줬다. 노아는 경기 관전 중간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응원에 참여하는 등 KBL을 즐기고 흥미롭게 관전했다. 

 


사인 요청과 셀피 요청은 하프타임에도 이어졌다. VIP석 난간 너머로 핸드폰이 쏟아졌다. 조아킴 노아는 VIP석까지 직접 찾아온 자신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놓치지 않았다. 노아는 몸을 숙여 한 장, 한 장 셔터에 미소를 맞췄다.

NBA 스타와의 셀카 촬영에 팬들의 미소가 이어졌다. 좁고 협소한 공간에서 자신을 지키려는 경호원에게 괜찮다며 팬들과의 만남을 즐겁게 이어갔다.

치열한 접전에 관중석의 시선이 코트로 넘어갔다.

SK 자밀 워니는 38점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나고 SK 자밀 워니의 승리 인터뷰가 이어졌다. 명절 연휴에 농구를 즐기러 온 SK 농구 팬들이 자밀 워니의 인터뷰를 지켜봤다. 자밀 워니를 응원하는 어린이 팬들은 손수 만든 응원 도구를 들고 자밀 워니의 인터뷰를 지켜봤다. KBL 스타에 대한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은 인터뷰 내내 자밀 워니에서 한시도 떼지 못했다.

인터뷰 도중에 해설진의 질문이 이어지는 짧은 순간, 워니는 어린이 팬들에게 감사의 미소와 손짓을 보냈다.

잠실의 코트 위와 VIP석까지, 미소는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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