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26년 LAFC 첫 공식경기 선발 출전
이재호 기자 2026. 2. 18. 11:22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2026년 LAFC의 첫 공식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LAFC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2시 온두라스 에스타디오 제네랄 파른시스코 모라잔에서 열리는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원정경기를 가진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신임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손흥민을 최전방에 내세우고 드니 부앙가 등을 공격진에 내세웠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 역시 선발이다.
2026년 첫 공식전인 이날 경기는 CONCACAF 챔피언스컵이다.
과거 1962년에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을 대표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 전체 27개 팀 중 다수는 미국 MLS(9개 팀) 또는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6개 팀) 소속이다.
여기에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트리니다드토바고, 온두라스, 자메이카, 캐나다, 코스타리카, 파나마 팀들이 함께 경쟁한다.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결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다툰다. 승리한 11개 팀과 결선 토너먼트 직행 5개 팀은 16강부터 시작해 정상에 도전한다.
1라운드부터 4강까지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1~2차전 합산 점수가 동점일 경우 원정 다득점 원칙을 적용한다는 특징도 있다.
우승컵이 걸린 결승전은 현지 시간으로 5월30일 단판으로 펼쳐진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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