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특급'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격…김주형 스폰서 추천 [PGA]

권준혁 기자 2026. 2. 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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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이어 2주 연속 총상금 2,000만달러가 걸린 특급 대회가 진행된다.

2026시즌 두 번째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진다.

2020년 우승자 애덤 스콧(호주), 2021년 챔피언 맥스 호마(미국)는 김주형처럼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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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김시우, 김주형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이어 2주 연속 총상금 2,000만달러가 걸린 특급 대회가 진행된다.



 



2026시즌 두 번째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펼쳐진다.



 



7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세계랭킹 1위이자 2025년 PGA 투어 올해의 선수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난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계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필드를 장식한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31), 김주형(24) 2명이 출전해 본 대회 한국인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전년도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톱50로 일찌감치 출전권을 획득했고, 김주형은 스폰서 초청으로 참가 기회를 잡았다.



 



지난해 PGA 투어 페덱스컵 우승을 차지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를 비롯해 러셀 헨리, 패트릭 캔틀레이, 캐머런 영, 샘 번스, 키건 브래들리, 리키 파울러, 마이클 김(이상 미국), 코리 코너스(캐나다) 등이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집합한다.



 



이미 올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린 크리스 고터럽, 스코티 셰플러, 콜린 모리카와(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추가 우승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루드비그 오베리(스페인)을 비롯해 2024년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대회 정상 탈환을 기대한다.



 



2020년 우승자 애덤 스콧(호주), 2021년 챔피언 맥스 호마(미국)는 김주형처럼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다.



 



지난주 페블비치에서 우승 경쟁한 이민우(호주)는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함께 에이온 넥스트10 목록 10명에 포함되었고, 최근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린 히사쓰네 료(일본), 제이크 냅(미국) 등 5명은 에이온 스윙5로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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