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21분’ PSG, 모나코 원정서 3-2 역전승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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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교체 출전했고, PSG가 역전승을 거뒀다.
PSG는 전반 22분 비티냐가 페널티킥을 실출한 데 이어 전반 27분 우스망 뎀벨레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가 겹쳤다.
여기에 후반 3분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퇴장을 당하는 변수가 생기면서 기회를 잡은 PSG는 후반 22분 두예가 한 골을 추가해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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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했고, PSG가 역전승을 거뒀다.
파리 생제르맹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AS 모나코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후반 24분 교체 출전했다.
PSG는 전반 이른 시간 연속 실점으로 끌려갔다. 전반 1분 만에 폴라린 발로군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18분 발로군이 추가골을 넣었다.
PSG는 전반 22분 비티냐가 페널티킥을 실출한 데 이어 전반 27분 우스망 뎀벨레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가 겹쳤다.
그러나 교체 투입된 데지레 두예가 팀의 3골에 모두 직접 관여해 팀을 구했다.
전반 29분 두예의 만회골이 터졌고 전반 41분 두예의 도움으로 아치라프 하키미가 동점골을 넣었다.
여기에 후반 3분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퇴장을 당하는 변수가 생기면서 기회를 잡은 PSG는 후반 22분 두예가 한 골을 추가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전 내내 11대10로 싸운 PSG가 슈팅을 30개나 시도하고도 추가골을 넣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두 팀의 2차전은 오는 26일 열린다.(자료사진=이강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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