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 유료 운영 전환…오는 20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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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20일부터 체험형 교육 공간 '갯벌놀이터'를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갯벌놀이터 내 그물놀이터의 체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그물놀이터를 제외한 공간은 무료로 개방 운영함으로써 누구나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생태 체험 교육 공간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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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놀이터'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자리한 서부 해안의 드넓은 갯벌 생태계에서 착안해 '문화예술과 서해 바다 생태의 공존'을 주제로 조성됐다. 지난해 11월 개장 이후 3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했다. 그동안 1천152명이 방문했다.
이번 유료화 전환은 안전관리와 체험 운영이 필요한 '그물놀이터' 구간에만 적용된다. 갯벌의 특성을 반영해 그물 구조로 구현된 놀이형 교육시설로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물놀이터의 개인 입장료는 1인 3천 원이며, 인솔자를 포함한 12명 이상 단체 이용 시에는 1인 2천 원을 적용한다. 지지씨 멤버스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실내 독서 공간인 '갯벌책방'과 야외 활동 공간 '갯벌마당'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갯벌놀이터 내 그물놀이터의 체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그물놀이터를 제외한 공간은 무료로 개방 운영함으로써 누구나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생태 체험 교육 공간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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